이경숙. 한국 피아노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진상. 카리스마를 겸비한 완전한 예술가

김태형. 진정성을 전하는 빛나는 피아니스트

김규연. 본인만의 색을 창조하는 음악가

박종해. 폭발적 에너지를 담은 팔색조 피아니스트

백주영. 여제로 극찬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클래식을 전하는 스타연주가

김두민. 기적을 만들어가는 첼리스트

주연선. 첼로의 정석을 보여주는 음악가

김세준. 비올라의 한계를 넘는 비올리스트

홍주영. 대한민국 최고의 ‘미미’로 알려진 소프라노

양지영. 진정성을 온전히 전하는 소프라노

김정미. 대한민국 최고의 벨칸토 스페셜리스트

백재은. 최고의 카르멘으로 알려진 메조소프라노

김강민. ‘김칠리아’ . 세계적 오페라 스타가된 카운터테너

백석종. 세계 오페라에 혜성처럼 등장한 드라마틱 테너

강형규. 대한민국 최고의 베르디 바리톤

공병우. 노블한 음색을 전하는 리릭 바리톤

장세종. 모짜르트 스페셜리스트, 그리고 최고의 피가로

지휘자 샤오치아 뤼

지휘자 김성진

지휘자 김광현

지휘자 데이비드 이

연출가 스티븐 카르

무대디자이너 찰스 머독 루카스

무대의상디자이너 김 환

트리오 가온